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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이(CoDAi)

쇼핑몰·ERP·엑셀에 흩어진 주문·재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하고 변환하는 데이터 연동 솔루션

SaaS / 생산성프리미엄2026년 9월 21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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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쇼핑몰·ERP·엑셀에 흩어진 데이터를 회사의 기준에 맞게 연결합니다.

CoDAi(코다이)는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주문·상품·재고 데이터를 기업의 기준코드에 맞게 매핑·변환하고 필요한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데이터 연동 솔루션입니다.

쇼핑몰 주문을 ERP로 전송하거나 ERP 재고를 쇼핑몰에 반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존 전표 전환, 풀필먼트 데이터 연동, 반복적인 엑셀 양식 변환 등 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 전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시스템끼리 연결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데이터의 기준을 맞추는 것이 코다이의 핵심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기업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결될 것 같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쇼핑몰에서는 A-001, ERP에서는 상품001, 물류 시스템에서는 또 다른 코드로 같은 상품을 관리하는 식입니다.

결국 담당자가 주문 데이터를 내려받아 VLOOKUP으로 품목코드를 맞추고, 엑셀 양식을 변경한 뒤 ERP나 다른 시스템에 다시 업로드하는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코다이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기준의 차이를 해결합니다.

각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품목·거래처 등의 기준코드를 매핑해 두면 데이터를 필요한 형식으로 변환하여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데이터 가공과 입력 업무를 줄이고, 사람이 직접 처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과 오류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주요 사용자는 여러 쇼핑몰을 운영하는 온라인 판매기업을 비롯해 ERP·물류·회계·엑셀 등 여러 시스템 사이에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가공하는 유통·제조기업입니다.

어떻게 만들었나요?

코다이는 ERP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수없이 보게 된 엑셀 데이터 가공 업무에서 출발했습니다.

기업마다 사용하는 시스템은 달랐지만 문제는 비슷했습니다.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 자체보다 “A 시스템의 데이터를 B 시스템의 기준에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그래서 단순 API 연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스템의 데이터를 기업이 사용하는 기준코드를 중심으로 매핑하고 변환하는 구조로 코다이를 설계했습니다.

서비스는 Next.js와 AWS를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이카운트 ERP를 비롯해 스마트스토어, 카페24, 고도몰, 더존, 풀필먼트 및 엑셀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의 연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매핑 과정에서는 기존의 단순 문자열 일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임베딩과 LLM을 활용해 유사한 데이터를 찾아 매핑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매번 데이터를 가공하는 대신 시스템이 기업의 데이터 기준을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코다이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단순합니다.

“데이터는 있는데, 왜 사람이 계속 옮기고 있을까?”

이 반복을 줄이는 것에서 코다이는 시작했습니다.

메이커

박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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